할석공 소음성 난청 산재 인정1 할석공 근로자 소음성 난청 산재 인정사례 위 이미지 클릭시 바로 통화 연결됩니다. 할석공 근로자 소음성 난청 산재 인정사례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해사례 성별 : 남성나이 : 71세직종 : 할석공 직업 관련성 : 높음 사건개요 근로자 ○○○은 1971년부터 2008년 9월까지 약 38년간 공사현장에서 할석(벽체, 바닥, 천정, 내장재 등 시멘트 콘크리트를 깨고 갈아내는 작업)을 하였다. 주요업무는 콘크리트 벽체가 시공된 벽면을 그라인더로 갈고, 핸드브레이커로 벽체를 깨는 작업이었다. 2011년 2월 실시한 청력검사에서 소음성 난청 진단을 받았다 작업환경 할석 작업은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작업 후 벽체, 바닥, 천정, 내장재 등 변형된 곳을 깨고 갈아내는 작업이다. 처음 20년간은 주로 해머로 직접 두드려 작업을 하였고, 1991년부터는.. 2020.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