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 착암공 소음성 난청 산재1 광산 착암공 소음성 난청 산재 승인사례 (석산, 석재, 채굴 ) 위 이미지 클릭시 바로 통화 연결됩니다. 광산 착암공에서 발생한 소음성 난청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해사례 성별 : 남 나이: 60세 직종 : 착암공 직업관련성 : 높음 사건 개요 ○○○은 1984년부터 □사업장에서 석재 채굴 관련 일을 하였고 2009년 퇴사할 때까지 약 25년간 착암 업무를 하였다. 2011년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진단받았다. 작업환경 ○○○은 불로 돌을 자르는 버너작업과 발파를 위해 돌에 구멍을 뚫는 착암작업을 담당하였다. 버너작업을 하기 전에 사전 작업으로 스프레카 작업과 홀드릴 작업이 있다. 스프레카는 수평으로 암석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말하며, 홀드릴은 수직으로 구멍을 뚫는 작업을 말한다. 이 두 작업은 기계가 자동으로 하지만 항상 근로자가 기계 옆에서 조작을 가해야.. 2020.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