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암공 소음성난청 산재인정1 건설업 착암공 근로자 양측감각신경성 난청 산재 승인사례 (재개발 현장, 지하철 공사장) 위 이미지 클릭시 바로 통화 연결됩니다. 건설업 착암공 근로자 양측감각신경성 난청 산재 사례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해사례 성별 : 남성나이 : 66세직종 : 건설업 착암공 직업 관련성 : 높음 사건개요 ○○○은 1967년부터 2009년 까지 약 40년간 여러 건설현장에서 착암작업을 하였다. 2011년 1월 양측의 감각신경성 난청 진단을 받았다. 작업환경 ○○○은 건설업에서 착암공으로 근무하였다. 착암작업은 암석을 착암기를 이용하여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폭약을 충전하여 암석을 폭파하는 작업이다. 주로 재개발 현장, 지하철 공사장에서 근무하였고 재개발 현장에서는 기계로 건물을 다 부수고 나면 남아 있는 지반의 암석에 착암기를 사용하여 구멍을 내고 그 구멍에 폭약 혹은 유압잭을 넣어 암석을 파쇄 하는.. 2020. 9. 3. 이전 1 다음